명휘원 l 행복드림>복지뉴스

> 복지뉴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과 일과를 나눕니다.'

7월부터 자궁 외 임신, 응급실 건보 확대 적용|

  • 관리자
  • |조회수 : 140
  • |추천수 : 0
  • |2019-06-12 오후 12:17:36

내달부터 응급실·중환자실 건보항목 대폭확대

복지부, 응급·중증환자 모니터링, 수술·처치 관련 의료행위·치료재료 105개 항목


▲ 보건복지부 ⓒ스카이데일리


 
7월 1일부터 응급·중증환자의 모니터링(확인·점검)과 수술·처치 관련 의료행위·치료재료 105개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어 응급실·중환자실 2차 비급여의 급여화 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적용대상을 보면 △심장질환자 심박출량 모니터링 △식도를 통해 마취 중인 환자의 심장 및 폐 소리·체온 감시 등 검사·모니터링 분야 18개 △기도 절개 및 기관 삽입튜브, 후두마스크, 뇌손상을 최소화하는 체온조절요법 등 수술·처치 분야 87개 항목 등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보험 적용 확대에 따라 응급실·중환자실 비급여 중 350억 원의 비급여 부담이 해소(의료기관 전체로는 632억 원 비급여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개별적으로 기존 환자가 전액 부담하던 검사비와 소모품 비용이 1/2~1/4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심장질환자의 심장박출량 등 심장 기능 모니터링은 기존에 비급여로 6만4000원 정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2만6000원(이하 상급종합병원 기준)만 부담하면 된다.
 
독감(인플루엔자 A·B) 간이검사를 응급실·중환자실에 한정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기존에 비급여로 평균 3만1000원 검사비 부담이 발생하던 것이 건강보험 적용으로 1만 원으로 줄어든다.
 
호흡이 곤란한 응급환자의 신속한 기도 확보를 위한 후두마스크도 비급여로 부담하던 평균 3만9000원 비용이 1만8000원으로 낮아진다.
 
급성 심정지 환자에게 체온 조절을 통해 뇌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는 체온조절 재료는 비급여로 220만 원 비용부담이 발생했지만 건강보험 적용으로 42만 원만 부담하게 된다.
 
복지부는 “환자들의 비용부담 감소와 함께 긴급한 응급상황에서 중증환자 진료에 필요한 수술재료, 처치 등이 보다 원활하게 제공됨에 따라 응급·중환자 진료의 질적 수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7월부터 자궁 외 임신, 응급실 건보 확대 적용 관리자 140 2019.06.12
675 오십견엔 릴렉신 호르몬이 특효 관리자 149 2019.06.10
674 장애인 양궁 김민수, 선수권대회서 세계신기록 photo 관리자 141 2019.06.10
673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8개 지자체서 6월부터 시작 관리자 170 2019.06.05
672 2021년까지 5G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에 231억원 투입 관리자 154 2019.06.04
671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관리자 141 2019.06.03
670 [한컷통계] 직장인 4명 중 3명 ‘일하는 노후’ 꿈꾼다 관리자 129 2019.06.03
669 초보아빠 육아모임 100인의 아빠단 전국 확대 모집 관리자 144 2019.06.03
668 우리 동네 숲길을 걸어볼까?…미세먼지 잡는 전국 도시숲 6 photo 관리자 182 2019.05.29
667 자연과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관리자 204 2019.05.28
666 등산·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관리자 186 2019.05.28
665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나온다…소득 없어도 2%대 금리 관리자 184 2019.05.28
664 해양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어떻게? 관리자 191 2019.05.28
663 6월 8∼17일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프로그램 사전예약 photo 관리자 151 2019.05.27
662 ‘장애를 앓다’의 올바른 표현은 ‘장애를 갖다’ 관리자 163 2019.05.23
661 ‘출생부터 노후까지’내 삶에 필요한 복지, 한권에 담았다 관리자 164 2019.05.23
660 7월 1일부터, 45세 이상 여성도 난임시술 시 건보 적용 관리자 170 2019.05.22
659 대나무 숲 피톤치드 농도 도심의 7배…산림치유 효과 높다 관리자 173 2019.05.21
658 신혼집…희망은 아파트·자가, 현실은 다세대연립·전월세 관리자 196 2019.05.16
657 축농증 가려내고 우울증 예측까지…AI진단 상용화 속도 관리자 192 201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