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휘원 l 행복드림>복지뉴스

> 복지뉴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과 일과를 나눕니다.'

소방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9안심콜서비스’ 확대|

  • 관리자
  • |조회수 : 159
  • |추천수 : 0
  • |2021-03-18 오전 8:44:26
소방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9안심콜서비스’ 확대
 
복지부와 협업…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제공


이제는 취약계층이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병력 등의 정보가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돼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와 최적의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게 됐다. 


소방청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복지부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에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가스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것을 말한다.


이전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 응급상황이 생기면 119로 신고만 가능했으나 119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구급대원이 출동 시 대상자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소방청과 보건복지부의 협업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만 명을 119안심콜서비스에 등록했고 2022년까지 추가로 20만 명을 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서울에서 80대 남성의 호흡곤란 신고가 있었는데, 이에 구급대원이 등록된 정보를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실시 후 환자가 평소에 내원하는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가 있다.


이처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119안심콜서비스는 구급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하는 사람(본인 또는 자녀 등 대리인)이 ‘119안전신고센터 누리집(http://119.go.kr)’을 통해 개인정보(전화번호 등)와 병력, 복용 약물 등을 간편하게 등록하면 된다.


한편 소방청 119안심콜서비스는 2008년 9월부터 시작해 올해 3월 현재 55만여 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지난해까지 31만 3000여 건의 신고가 있었다.


소방청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과도 연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자 정보의 빠른 현행화가 가능해져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소방청 구급과(044-205-7638)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727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1’ 개강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new 관리자 2 2021.06.16
726 연금공단, ‘기질성 정신장애’ 첫 장애 판정 photo 관리자 95 2021.05.07
725 장애벽허물기, 장애인 무료 심리상담 지원 관리자 86 2021.05.07
724 7분야별로 알아보는 장애혜택 photo 관리자 135 2021.04.01
723 청소년 화상상담, 마음이 연결되다. photo 관리자 135 2021.04.01
소방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9안심콜서비스’ 확대 관리자 159 2021.03.18
721 [Q&A] 코로나19 예방접종 누가, 언제, 어떤 백신 맞나 관리자 158 2021.03.18
720 국토교통 데이터 한 눈에…‘데이터 통합 채널’ 운영 시작 관리자 154 2021.03.04
719 안산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최대 전액 감면한다 관리자 167 2021.02.16
718 안산시 본오1동작은도서관 ‘아이돌봄 사업’운영 관리자 141 2021.02.16
717 [이슈] 올해 더 두터워진 한부모가족 지원 정책 관리자 171 2021.02.10
716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최대 300만원→600만원…34만대 대상 관리자 151 2021.02.10
715 2021년 신축년 흰 소띠의 해 관리자 253 2021.01.28
714 1인당 50만원 방문 돌봄 종사자 등 지원금 25일부터 신청 관리자 168 2021.01.25
713 발달장애인, 가족이 직접 돌보면 급여비용 50% 보전(거리두기 단계에.. 관리자 161 2021.01.25
712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월 25만원→30만원으로 인상 관리자 186 2021.01.19
711 코로나19로 지친 마음…‘마음 건강수칙’과 ‘마음걷기’로 지켜요 관리자 338 2020.11.20
710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층 55만 가구에 위기가구 긴급.. 관리자 300 2020.11.20
709 코로나 19 ! 우리모두의 마음을 모아 이겨내요! [1] photo 관리자 585 2020.08.12
708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시 이렇게 행동하세요! photo 관리자 528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