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휘원 l 행복드림>복지뉴스

> 복지뉴스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과 일과를 나눕니다.'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나온다…소득 없어도 2%대 금리|

  • 관리자
  • |조회수 : 294
  • |추천수 : 0
  • |2019-05-28 오전 11:27:50

정부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상품을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

농협 등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2.6~2.8%로 최대 7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최대 50만원 까지 가능한 월세 대출도 2년간 지원한다. 신용등급 10등급을 제외한 무소득자도 상품 이용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청년 4만1000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13개 시중은행(KB, 신한, 하나, 우리, NH, 기업, SH, 부산, 경남, 대구, 광주, 전북, 카카오), 주택금융공사(주금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청년 전·월세 지원 프로그램 출시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청년 전·월세 지원 프로그램 출시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앞서 금융당국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금융상품을 기획했으며. 지난 3월 금융위 업무보고를 통해 출시방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대출 상품은 청년층의 주거특성을 반영해 ▲전·월세 보증금 ▲월세자금 ▲대환지원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지원대상은 부부합산 기준 연소득 7000만원 이하로서, 만 19~34세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대출한도는 전·월세 보증금의 경우 최대 7000만원 한도로 전세자금의 90%까지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연 2.8% 수준이다.

월세자금은 월 50만원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금리는 연 2.6%다.

대환대출은 기존 대출의 용도별 한도만큼 전환 지원한다.


청년 전용 주요 전세상품 현황

청년 전용 주요 전세상품 현황


금리는 일반 전세 대출 금리 3.5%보다 낮은 수준이며 청년의 소득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도록 대출 수 중도상환 수수료는 면제된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출 상품은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별도 신용심사 절차를 두고 있지 않아 무소득자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무소득 여부 증빙을 위해 국세청이 발급한 사실증명원을 제출해야 한다.

대출 규모는 은행에서 우선 전세대출 1조원, 월세대출은 1000억원 한도로 공급하고 이후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청년의 사회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상품이 청년층의 주거 비용을 다소나마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택금융 분야에서 금융 포용을 제고할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금융위원회 가계금융과(02-2100-2510), 주택금융공사 주택보증부(051-663-8401), 은행연합회 여신제도부(02-3705-5704)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수 작성일
678 자외선 차단제, 몇 살부터 바르는 게 좋을까? photo 관리자 191 2019.06.13
677 문 대통령 “노르웨이처럼 평화 향한 걸음 멈추지 않겠다” 관리자 213 2019.06.13
676 7월부터 자궁 외 임신, 응급실 건보 확대 적용 관리자 280 2019.06.12
675 오십견엔 릴렉신 호르몬이 특효 관리자 267 2019.06.10
674 장애인 양궁 김민수, 선수권대회서 세계신기록 photo 관리자 261 2019.06.10
673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8개 지자체서 6월부터 시작 관리자 291 2019.06.05
672 2021년까지 5G AI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에 231억원 투입 관리자 274 2019.06.04
671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관리자 242 2019.06.03
670 [한컷통계] 직장인 4명 중 3명 ‘일하는 노후’ 꿈꾼다 관리자 221 2019.06.03
669 초보아빠 육아모임 100인의 아빠단 전국 확대 모집 관리자 267 2019.06.03
668 우리 동네 숲길을 걸어볼까?…미세먼지 잡는 전국 도시숲 6 photo 관리자 284 2019.05.29
667 자연과 도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5월 문화가 있는 날’ 관리자 331 2019.05.28
666 등산·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관리자 301 2019.05.28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나온다…소득 없어도 2%대 금리 관리자 294 2019.05.28
664 해양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어떻게? 관리자 341 2019.05.28
663 6월 8∼17일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축제…프로그램 사전예약 photo 관리자 261 2019.05.27
662 ‘장애를 앓다’의 올바른 표현은 ‘장애를 갖다’ 관리자 263 2019.05.23
661 ‘출생부터 노후까지’내 삶에 필요한 복지, 한권에 담았다 관리자 268 2019.05.23
660 7월 1일부터, 45세 이상 여성도 난임시술 시 건보 적용 관리자 281 2019.05.22
659 대나무 숲 피톤치드 농도 도심의 7배…산림치유 효과 높다 관리자 283 2019.05.21